먹고, 왔습니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짬뽕중 제일 맛있었던 짬뽕! 야식이 땡긴 우리는 이곳 저곳을 해매다가 둘다 맵고 칼칼한게 막고싶다는 의견으로 양꼬치와 짬뽕을 같이하는 집을 가게된다. 가게 이름도 미각이라는 이름. 정말 미각의 고수들이 음식을 만들어줄것만 같았고. 무엇보다 그 골목에 수많은 가게들이 있었는데 유독 제일 인파가 몰리는 곳이었다. 역시 사람 많은 곳은 이유가 있다고... 늦은 밤이라 이것저것 먹기엔 술을 안먹는 우리는 짬뽕 하나만 먹기로! 단언컨대 내가 여태 먹어봤던 짬뽕중에 제일 맛있었다고 말할 수 있다. 늦은 밤이라 둘이서 하나 먹었는데 나중에 식사 먹을 때 가게 되면 일인 일그릇으로 먹고 싶을 정도였다. 나는 사실 일반 짜장면집 짬뽕면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짬뽕 국물이 겉도는 느낌이랄까? 먹다보면 질린다. 근데 여기 미각의 짬뽕은 면이 수타면.. 더보기 가격도 맛도 호감 팍팍! 쥬씨 고대에 갈 일이 있었다. 그러다가 배가 고파 어디 맛있는곳 없을까 돌아다니다가 짬뽕 한그릇을 호로록하고 배부르고 만족스럽게 나왔다. 그리고 짬뽕집 가는 길에 봤던 카페에 왔다. 카페라기보다는 쥬스점? 이라고 하는게 맞을 것 같다. 처음에 지나칠때도 사람들이 줄서서 대기하는 것을 봤다. 돌아왔을때도 마찬가지. 우리도 줄서서 주문을 넣었다. 왜 이렇게 이 쥬씨라는 쥬스점에 사람들이 호감을 팍팍 주는가? 아마 맛과 가격이 호감을 샀기 때문일거다. 쥬씨 광고 포스터에는 여기보다 싼 곳 있다면 신고하라고 할 정도로 자신감을 내 비췄다. 가게도 정말 작다. 작은 상자안에서 장사하는 느낌. 귀여운 상자에, 쥬씨라는 귀여운 이름. 아 호감간다. 물론 가장 호감가는 것은 요 가격들. 1500원부터 시작해.. 더보기 종로 보쌈골목대장 삼해집을 가다 요즘 종로로 학원을 다니는데 종로에 보쌈골목이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다. 알고보니 종로3가 15번 출구를 나와 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가 바깥 세상과 다른 보쌈의 세계가 펼쳐졌다. 우리는 보쌈골목 세계에서 대장을 맡고있는 삼해집을 갔다. 인터넷에는 3시에 오픈이라 돼있길래 다른 곳에 가려했더니 이미 오픈 하셨고 장사도 하신단다. 우리가 첫 손님이었던것 같다. 하긴 아침 11시부터 보쌈을 찾는 손님은 그리 많진 않겠지, 보쌈골목, 골목은 진짜 좁다. 영화 찍어도 잘 나올것 같은 배경. 옛 한국을 느껴보고 싶다면 이 골목 추천! 여튼 이 삼해집을 갔다. 삼해집은 굴보쌈이 주 메뉴다. 그러나, 우리는 굴을 별로 안 좋아해서 굴빼고 고기 많이라는 메뉴를 선택했다. 여기 보쌈골목들은 또한 서비스로 감자탕.. 더보기 쌀국수는 역시 포메인! 국물있는 음식들 중에 가장 돈에 부담없이, 맛에 부담없이, 배에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것은 쌀국수가 아닐까? 국물있는 면 음식은 대부분 짜고 맵고 달고 차갑다. 이것 저것 따지다가 절충 안을 찾지 못했을 때 쌀국수라는 단어가 나오면 거의 지체 없이 그 중립을 잘 찾았다고 생각 된다. 그래서 바로 고고 (우리들 이야기다. 예외도 있지요) 일단 쌀국수집 중에서 제일 무난하고 대중적인 곳, 포메인. 난 역시 쌀국수는 포메인이라고 생각한다. 왜냐, 내가 처음으로 먹어본 쌀국수는 포메인에서였기 때문이다. 나에겐 고향 음식과도 같은 포메인 쌀국수. 쌀국수를 처음 먹어본 고딩인 나는 그 맛에 감격, 감동을 받았더라지. 그리고 밥도 먹고 싶어서 칠리새우볶음밥? 칠리볶음밥?을 시켰다. 정말 칠리 맛이 쌨다... 더보기 광나루 나무이야기. 나무의 맛있는 이야기. 오빠가 다른 사람들이랑 먹어보고 반해서 추천한 광나루에 있는 나무이야기를 왔다. 사실 며칠전에 왔었는데 문이 닫혀있어서 슬프게 돌아갔었는데 이번에는 열려있었다. 이 가게의 주 손님들은 장신대 학생들이라는데 점심 저녁 시간에는 꽉차서 못들어갈 정도라고 한다. 저렴하면서도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나무의 맛있는 이야기를 들어보아야 겠다. 작은 가게이지만 메뉴는 알차게 많이 있다. 대부분 5-6000원 정도다. 우리는 면떡 기본이랑 곱창치즈볶음밥을 시켰다. 둘이서 밥 먹는데 11000원이 소요된 것이다. 으아 싸다! 면떡이 나왔다! 오~ 라면이랑 쫄면이랑 떡볶이의 조화다. 감칠맛 나게 매콤하니 맛났던 면떡ㅎ 떡볶이 자체가 엄청 쫄길하다. 사실 가격에 비해 양이나 그런 부분이 조금 아쉽기는 하다. 오천원.. 더보기 강릉중앙시장 택시기사님의 숨은 맛집. 청하한전식 여기는 강릉중앙시장! 우리의 계획은 강릉중앙시장을 돌아다니다가 이것저것 주전부리로 배채우는 것이었다! 그런데 우연히 택시타고 가는길에 너무너무 솔직한 기사님덕분에 꿀맛같은 팁을 얻어냈다. 솔직하게 말해서 시장이 다 거기서 거기다. 강릉하면 닭강정이 유명하지만, 이젠 그 닭강정도 서울것이 더 맛있다. 택시기사님의 명언, "맛있는건 다 서울에 있어!!" 라고.... 그래도 그런 까칠한 강릉택시기사님이 추천하신 곳이 있었다 일인 만원에 푸짐한 한정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란다. 강릉중앙시장에서 나와서 큰길로 가다가 골목으로 들어가다 보면 요런 청하한정식이라는 식당이 나온다. 들어가봤다. 이런곳에 젊은 여자 학생들이 오는 것이 흔하지는 않았나보다. 사장이모가 엄청 좋아해주고 신경써주셨다. 가격은 100.. 더보기 구리 즉석떡볶이, 삼층엔 떡볶이 오랜만에 만나서 먹고싶은 것이 떡볶이였다. 죠스 떡볶이를 먹고 싶다했더니 너무 맵다고 했다. 그래서 즉석떡볶이를 찾는 중에 구리에 삼층엔 떡볶이라는 곳이 있다는 것이다. 모두 셀프에 무제한! 뷔페 떡볶이 집이었다. 그리고 진짜 삼층에 있었다.! 구리 곱창골목 들어가기 전에 시장입구쪽으로 돌려서 걸어가다보면 삼층에 삼층엔 떡볶이라는 곳이 보인다. 그리고 삼층까지 올라가 보면 요오코롬 삼층엔 떡볶이 집이 있었다. 삼층엔 떡볶이. 1인에 5000원인데 1000원씩 현금 보증금을 내야 한다. 환경부담금인데, 뷔페식인 집이나 보니 남기면 환경부담금으로 그 1000원을 안 돌려준단다. 우리는 적당량 싹싹 먹었기 때문에! 다시 이천원을 돌려 받았다 ㅎ 떡볶이 맛은...! 정말 맛있었다 ㅎㅎ 매운 감이.. 더보기 춘천! 이 곳 정말 데이트하기 좋다. 정원달빛. 푹푹찌는 더위에 오빠가 보고싶어서 무작정 찾아간 춘천. 그곳은 말로 못할 더위가 날 기다리고 있었다. 춘천은 춘천 만으로도 데이트하기 딱인 곳인데 이번에 다녀온 곳은 참 이 곳 정말 데이트하기 좋다! 라고 느낀곳이었다. 일단 춘천에 오면 꼭 먹어야하는 닭갈비와 막국수을 잡숴주고 오빠가 가보고 싶다던 카페로 향했다. 춘천 이 곳의 이름은 정원달빛이다. 일단 들어가보면 왜 정원달빛인지 알겠다. 달빛이 가득한 정원. 이곳은 원래 원룸? 하숙? 그런 곳이 많다고 들었는데 그런 곳을 개조한것 같다. 그래서 정원이 넓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여자들을 마음먹고 취향 저격했구나 싶다.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나. 또한 꽃으로 꾸미는 것을 좋아하길래 한 눈에 반해버린.. 내부는 이렇다... 더보기 [천호] 백주부 새마을식당 다녀왔어요 오늘은 백주부님의 새마을식당을 다녀왔습니다 요즘 대새라고 한다면 바로 마리텔의 백주부님 아니시겠습니까? 저는 그 파일럿 방송 때부터 마리텔을 즐겨보는 애청자인데요 처음 백주부님 보자마자 꽂혀버렸잖아요 >, 더보기 [천호데이트] 광진교 8번가 문화와 예술의 공간으로..! 천호 광진교 8번가 입니다. 천호에서 데이트를 많이 하는데요 광진교 8번가가 아이리스 촬영장으로 유명하다더라구요 그래서 천호에서 데이트 하는 연인들은 다들 가봤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듣도 보지 못했어서.. (사실 갈 일이 없어서) 이번에 처음 가봤어요 ~ 광진교 다리 밑에 계단으로 해서 공간이 있더라구요 그 공간에서는 천호, 광진구 주민분들의 문화와 예술 공간으로 활용되는데요 이렇게 좋은 곳에 있으면 절로 예술성이 자라날 것 같아요 ^^ 광진교 8번가를 가는 곳도 참 이뻐요~ 다리를 건널 수 있는 곳이 있는게 좋네요 사람들이 다리를 잘 건널 수 있도록 만들어 놨더라구요 요렇게 다리 옆에 강이 펼쳐지는데요 참 가슴이 뻥 뚤리는 느낌이에요! 그렇게 걷다보면 광진교 8번가가 나옵니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