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을 다녀온지 일주일이 지났다. 제주도에서의 추억이 많이 있지만 아직 못가본 곳이 아쉽다. 이제 제주도를 여행한다는 친구들을 보면 트렁크에 숨어서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다. 제주도에서 쉬지 않고 해변을 봤었는데 푸른 바다에 하얀 모래들이 인상적이었다. 그러나 검은 모래가 있는 해변을 보니 또 그 매력이 달랐다. 조금 낯선 해안의 모습과 그 해안의 파도 위에서 서핑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기도 했다. 검은 모래와 돌이 특징인 쇠소깍은 투명카누, 수상자전거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우리는 그 곳에서 천혜향 수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제주 쇠소깍에서는 꽤나 유명한 곳이다. 땅콩과 천혜향 두가지 맛으로만 팔고 있는 천혜향 수제 아이스크림집은 쇠소깍에 오면 꼭 먹어야 하는 것인가 보다.
천혜향 아이스크림 집이다. 제주 쇠소깍에 가면 큰 가게들 옆에 조그맣게 있다. 갔더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있었다.
위에서 말한대로 천혜향 수제 아이스크림이랑 우도 땅콩 수제 아이스크림 이 두가지 맛만 팔고 있다. 천혜향 아이스크림은 보석귤이랑 한라봉 꿀이 들어가 있어서 새콤한 맛과 달콤한 맛을 더 강조 했었다.
그리고 우도 땅콩 수제 아이스크림은 우도 땅콩이랑 땅콩 가루가 들어가 있어서 어른들도 거부감없이 드실 수 있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냈다.
우린 이 두가지 맛을 다 사서 맛봤다. 다섯이서 수제 아이스크림 2개로 감칠맛 나게 잘 먹었다.